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번2동이 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가꾸기 활동으로 지역에 따뜻한 변화를 더했다.
번2동은 지난 3일 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 위원들과 함께 ‘동청사 꽃 심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자치활동인 ‘화단 가꾸기의 일환으로, 주민센터를 찾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남규 환경안전분과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동장 및 직원들이 참여해 동청사 앞 화단에 다양한 봄꽃을 심으며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함께 손을 모아 꽃을 심는 과정 속에서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도 한층 강화됐다.
윤남규 환경안전분과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가꾼 꽃을 통해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 속 작은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서안 번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준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번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번2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들이 동청사 앞 화단에 봄맞이로 다양한 봄꽃을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