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혁신성장 청년 예비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해준다. 모집 기간은 5월 5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올해 안에 강북구에서 음식점, 도·소매업, 제조업 등 생활밀접업종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뿐 아니라 창업 아카데미 수료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자 가운데 사업 확장을 계획하는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총 2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0만원, 총 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사업 실행을 돕기 위한 것이다.
선발되면 창업 아카데미, 우수기업 탐방, 전문가 멘토링, 아이템 품평회 등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후 사업화 지원금 지급과 함께 후속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청년창업마루 및 강북창업지원센터(☎02-908-824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강북구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혁신성장 청년 예비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