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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경찰서, 지역단체와 ‘치안파트너스’ 협약 확대 - 의사회·약사회·맘카페 등 13개 단체 참여…공동체 치안 강화
  • 기사등록 2026-04-15 0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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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경찰서가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공동체 치안 체계를 강화한다. 


서울노원경찰서(서장 길우근)는 지난 4월 7일 노원구의사회, 노원구약사회, 노원맘스 등 지역 단체들과 치안파트너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노원구의사회 ▷노원구약사회 ▷노원맘스 ▷서울노원재향경우회 ▷노원경찰서 협력단체 연합회(경찰발전협의회·녹색어머니연합회·생활안전협의회연합회·시민경찰연합회·집회시위자문위원회·안보자문협의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서울노원지회 ▷한국청소년육성회 노원지구회 ▷노원구 자율방범연합대 등 총 13개 단체가 참여했다.


경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시적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의견을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각 협력 단체의 SNS와 홈페이지 등 온라인 소통 창구를 활용해 치안 정책과 경찰 활동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주민 참여형 공동체 치안 활동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길우근 서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이 가장 효과적인 범죄 예방 전략”이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치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치안파트너스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노원경찰서와 노원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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