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오)가 지난 1일 MG새마을금고 중앙회 기부금 500만원을 산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체험 활동과 현장학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명임 산지역아동센터장은 “빠듯한 운영비로 문화체험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새마을금고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아이들의 즐겁고 안전한 현장학습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MG새마을금고중앙회 이치헌 과장은 “지난해에는 강북새마을금고에 200만원을 지원했으나, 강북새마을금고가 왕성한 활동으로 새마을금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점에 감사의 뜻을 담아 올해는 500만원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종오 강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북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상생금융을 기반으로 장학사업과 방역차량 유류비 지원, 사랑의 김장나눔, 신규 도서 구입비 지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MG온정나눔은 사회복지시설 후원과 아동양육시설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맞춤형 나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 (왼쪽부터) 김현득 상근이사, 우종오 이사장, 산지역아동센터 장명임 센터장, 신미영 전무가 기부금 전달식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