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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번1동, “지역 살림 맡을 반장에 도전하세요!” - 행정 소통부터 복지도우미까지…연중 지원 가능 3월까지 집중 모집
  • 기사등록 2026-02-11 1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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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번1동이 지역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을 반장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강북구 통·반 설치 조례 및 시행규칙」 제7조에 따른 것으로, 번1동 관내 총 44개 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시기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집중 모집 기간은 오는 3월까지다.


지원 자격은 해당 반의 관할 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선발된 반장은 행정 시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파악해 전달하는 한편, 저소득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발굴하는 복지도우미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활동에 따른 지원도 마련돼 있다. 반장에게는 설·추석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연 5만원)이 지급되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월 10L 10매)와 함께 신규 위촉 시 직무 필수품(2만원 상당)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신문 구독 지원과 향후 통장 공개모집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방법은 해당 통의 통장 또는 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한 뒤 반장 위촉 승낙서를 제출하면 되며, 위촉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번1동 관계자는 “반장은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 공동체를 위해 봉사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번1동 통·반장 담당(02-3778-4266)에게 문의하면 된다.


▲ 강북구 번1동이 지역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을 반장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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