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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든 환경 그림책, 도서관 전시로 만난다” - 도봉기적의도서관 ‘미디어로 그린 환경’ 창작 프로그램 결과물 공개
  • 기사등록 2026-02-11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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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주민 참여로 제작된 환경 그림책 전시를 마련했다.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까지 도서관 내에서 환경 그림책 전시 ‘미디어로 그린(Green) 환경’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5권이 공개된다. 


전시 작품은 ‘고맙구마’(강혜령), ‘나는 나무입니다’(우갱), ‘비둘기의 눈으로 사람을 보면’(오인경), ‘바다보석의 비밀’(윤정희), ‘롬이 만난 물의 순간들, 롬’(이진이) 등이다.


이 작품들은 2025년 도서관 특화사업 ‘도봉을 그린 기적’의 일환인 ‘환경 그림책 만들기-나도 작가다’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생태·환경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이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과정에서 참여자 5명이 자신만의 환경 그림책을 완성했다.


전시 기간에는 완성된 그림책의 원화가 도서관 벽면에 전시되며, 작품 주제와 연계한 환경 북큐레이션도 함께 운영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이 만든 환경 그림책을 전시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많은 구민들이 전시를 통해 환경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기적의도서관 환경 그림책 전시 안내 포스터. 주민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5권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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