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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겨울방학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운영 - 저소득·맞벌이 가정 자녀에 학습·체험·인성 프로그램 제공
  • 기사등록 2026-01-21 09: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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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방학 돌봄·학습 프로그램인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3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인성을 고루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동 자치회관 등을 중심으로 39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습지도 ▲현장학습 ▲인성·창의력 개발 등 3개 분야, 총 2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습지도 분야에서는 국어·수학 보충수업과 개별지도가 진행되며, 영어 회화와 그림책 심리미술테라피 등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스마트팜 체험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요리, 공예, 독서, 보드게임, 미술 등 사고력과 사회성 함양을 돕는 인성·창의력 프로그램 21개도 제공된다.


특히 방학 기간 동안 독서와 자기계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 마을문고도 개방해, 지역 기반 학습 환경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가보고 싶은 교실은 아이들이 방학 동안 의미 있는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함께하는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02-901-6099)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난해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에 참여한 강북구 아이들이 강북구 스마트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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