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우이동은 다가오는 새해를 앞두고 지난 10일 북한산과 우이동 주거지역 경계 구간을 중심으로 낙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에는 우이동 주민들과 수유2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울제2강북교회 소속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나서는 환경정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빗자루와 집게 등 청소도구를 활용해 주요 보행로와 도로 가장자리, 배수로 주변에 수개월간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도로 환경이 한층 쾌적해졌을 뿐 아니라, 겨울철 눈·비로 인한 미끄럼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미 우이동장은 “주민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오랜 기간 쌓인 낙엽을 말끔히 정비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이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율적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우이동 주민들과 수유2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울제2강북교회 소속 봉사자들이 낙엽을 정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