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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FC 선수반’, 지역 대표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으로 성장 - 서울 자치구 공단 최초 개설…국제교류 지도자 배출로 전문성 입증
  • 기사등록 2025-12-17 0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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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이 창골운동장에서 운영 중인 유소년 축구 전문 프로그램 ‘창동FC 선수반’이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동FC 선수반은 지난 2007년 서울시 자치구 공단 가운데 최초로 개설된 유소년 축구 전문 교육 과정으로, 공단이 자체적으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전술 이해, 기본기 강화는 물론 협동심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균형 잡힌 교육을 목표로 한다.


특히 최근 선수반 지도자가 ‘2025 서울시축구협회 국제교류 사업’ 한국대표팀 지도자로 선발되면서, 창동FC 선수반의 지도 체계와 교육 전문성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공단이 장기간 축적해 온 유소년 스포츠 육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공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프로그램의 교육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유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스포츠 경험과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기수 이사장은 “창동FC 선수반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운영해 온 공단의 대표적인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 서울시축구협회 국제교류 사업’에 참여한 지도자와 선수들이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열린 교류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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