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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지역을 움직이는 힘은 헌신하는 여러분” - 2025년 활동 결산·우수 지도자 격려… 새마을 정신으로 새해 도약 다짐
  • 기사등록 2025-12-17 09: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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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구새마을회(회장 김흥원)는 지난 10일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강북구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열고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강북구 전역에서 추진된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공동체 사업을 돌아보며,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새마을지도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다.


김흥원 회장은 대회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모든 지도자들이 강북구를 움직이는 진정한 힘”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결실을 함께 나누고, 새마을 정신으로 다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새마을회 김연포 회장과 서울 각 구 새마을회 회장단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연포 회장은 “강북구 새마을회는 서울 새마을운동의 모범”이라며, “지도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도자들이 소개됐으며, 강북구 소재 국립재활원 강윤구 병원장과 강북구 새마을금고 우종오 이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강윤구 병원장은 “봉사는 건강한 사회의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고, 우종오 이사장은 “새마을정신은 나눔을 넘어 지역의 자립과 발전을 이끄는 가치”라고 말했다.


공식 행사 후에는 강북구 직장·공장새마을운동강북구협의회 이규훈 회장의 주관으로 송년회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5 강북구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 강북구새마을회가 ‘강북구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갖고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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