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번1동 윤복녀 어르신,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입상 - “못 배운 한” 작품으로 승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상 수상
  • 기사등록 2025-12-03 09:03:34
기사수정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번1동 자치회관 문화강좌 한글교양수업에 참여 중인 윤복녀 어르신이 지난 11월 10일 열린 ‘2025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못 배운 것이 한’ 작품으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문해교육 문화행사로, 문해교육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 성인 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배움의 감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윤복녀 어르신의 작품 ‘못 배운 것이 한’은 어린 시절 배우지 못한 아쉬움과 뒤늦게 글자를 익히며 느낀 감동을 섬세하게 담아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욱 번1동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수업에 참여해 온 윤복녀 어르신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폭넓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 윤복녀 어르신(가운데)이 정성욱 번1동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ukbu.kr/news/view.php?idx=309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