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쌍문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관계 단절과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 20여 명과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힐링 숲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 여유를 만끽했다.
최순희 쌍문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웃음을 되찾으신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주희 쌍문4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가을 나들이에 함께 한 쌍문4동 어르신들이 포천 국립수목원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