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우이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월 23일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춘천 일대에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춘천국립박물관을 둘러보고 삼악산 케이블카를 탑승하며 여유롭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임순례 우이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 힐링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 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이동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과의 따뜻한 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우이동 적십자봉사회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춘천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