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송천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온숙현)는 지난 1일 관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효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홀몸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캠프 회원들은 불고기, 떡,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송천동 자원봉사캠프는 자원봉사센터, 송천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후원물품 전달,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온숙현 캠프장은 “효봉사를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홀몸어르신에게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형 송천동장은 “항상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서는 캠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주민센터도 함께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송천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들과 권태형 송천동장이 어르신들에게 전할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