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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사 산증인 도봉구 토박이 발굴한다” - 도봉구, 50년 이상 거주한 ‘토박이 주민’ 모집 - 내년 조례 제정해 민원수수료 감면 등 지원 구체화
  • 기사등록 2024-07-09 1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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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가 50년 이상 구에 거주한 ‘토박이 주민’을 모집한다. 모집 안내 포스터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해 말까지 도봉구에서 50년 이상 거주한 ‘토박이 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봉구 토박이 주민으로 선정되면 토박이증과 토박이패가 수여된다. 아울러 구·동 주요행사 시 내빈으로 초청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까지 모집한 뒤 내년 상반기에 관련 조례 제정을 검토할 계획”이라면서, “조례에는 민원 수수료 감면 등에 대한 지원 사항이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봉구에서 50년 이상(1974년 7월 1일 이전부터) 연속해 거주한 주민 모두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거주기간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등이다.


이번 토박이 주민 모집은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토박이 주민’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비롯됐다. 앞서 오 구청장은 도봉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도봉구에서 50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구성된 ‘도봉구 특별홍보대사’를 모집하기도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토박이 주민이 살아온 일대기가 바로 도봉구의 역사다. 이분들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것이 곧 도봉구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라며, “모집 이후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예우·지원 사항을 구체화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02-209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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