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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에서 다양한 예술 즐기세요” - 어린이와 청소년 위한 유익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마련
  • 기사등록 2024-07-09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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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사진은 꿈의숲 어린이 그림자 극장 홍보 포스터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사장 안호상)는 7월과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그림자와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져 선율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꿈의숲 어린이 그림자 극장’이 7월 27일(토)과 28일(일) 이틀간 진행된다. 이 공연은 독특한 표현기법과 무대가 돋보이는 공연으로, 비발디의 ‘사계’(7월 27일)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7월 28일)가 공연된다. 그림자극과 클래식 음악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두 차례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만 3세 이상 관람 가능).


또, 공연 속 무대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대효과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무대 조명과 음향 효과의 이론을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은 7월 13일(토), 14일(일), 20일(토), 21일(일)과 8월 31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입장권은 3000원이다(회차당 50석 한정, 초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


마지막으로, 꿈의숲아트센터 상주단체 프렌즈 오브 뮤직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가 8월 3일(토) 오후 3시 개최된다. 금관악기와 타악기의 화려하고 경쾌한 연주로 구성된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재즈, 영화 OST, 지브리 및 디즈니 애니메이션 음악, K-팝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Brass Arts Seoul’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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