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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혜 의원,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 조례 개정 추진 - 집행부 실무진과 처우 개선 위한 정책 심도 있게 논의
  • 기사등록 2024-07-09 18: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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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인혜 의원과 강북구 담당 공무원들이 폐지 줍는 어르신에 대한 지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곽인혜 의원이 6월 26일 강북구의회 의원회의실에서 ‘강북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곽 의원이 평소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폐지 줍는 어르신에 대해 강북구가 타 자치구에 비해 지원의 폭이 좁고 제대로 실시되지 않은 점, 조례 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점 등을 문제로 인식해 주최했다.


간담회에는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조례 담당부서와 관련 협조부서의 실무진들이 참석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곽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폐지 수집 어르신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서울시에서 폐지 수집 어르신 소득보장 일자리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지자체와 함께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한 점을 고려해,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강북구 내에서도 어르신장애인과, 청소행정과 등의 부서가 실무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해당 조례가 선언적 조례로 방치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요구했다.


곽인혜 의원은 “뜨거운 무더위에 폐지를 주우러 수레를 끌고 다니는 어르신들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강북구의 일꾼으로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다시금 환기하게 된다”며, “지원 공백이 없는 촘촘한 조례를 발의해 더욱 살기 좋은 강북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애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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