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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09 1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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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가 마련한 자동차 정비업체 직무 교육에 참석한 종사자들이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교육을 받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6월 24일 자동차 정비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종사자 51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자동차 정비업체 종사자들에게 전기차 보급 전망, 정비업체의 대응 방안 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자동차 정비환경에 대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자동차에 비해 부품 수가 적고, 상당수의 부품이 전기·전자 장비로 구성돼 소규모 정비업체에서는 수리하기 어렵다”며, “구는 이런 문제를 인식, 소규모 정비업체가 전기차 정비에 관심을 갖고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교육에는 인덕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 노현규 교수가 나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정비업체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정의 및 분류 ▲배출가스 등급제도 및 무공해차 보급 촉진, 노후 경유차 관리 등을 설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최근 정비 수요 감소로 인해 정비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남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 나간다면 변화가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에 발맞춰 구는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해 적절한 시기에 알맞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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