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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청소년센터에서 알찬 여름방학 보내세요” - 19개 청소년센터 여름방학 맞이 ‘동행캠프’ 운영 - 다채로운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알찬 방학 지원
  • 기사등록 2024-07-09 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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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생존수영을 함께 체험하고 있다.


올해도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가 돌아왔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다채롭고 새로운 활동으로 꽉 채운 알찬 방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5번째 방학 캠프를 마련했다.


서울시립청소년시설 19개소를 통해 운영하는 청소년 동행캠프에서는 청소년의 적성·진로 탐색 및 건강한 미래 성장을 돕기 위한 27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테마의 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 동행캠프는 지난 2022년 여름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총 4회 진행됐다. 2024년 여름방학, 5회 차를 맞는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그간 2,00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커다란 호응 속에 함께 방학을 즐겼다.


올해는 청소년의 욕구를 충족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청소년의 관심사에 맞춰 ▲미래과학 ▲환경생태 ▲진로탐색 ▲역사문화 ▲영어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막연함과 고민을 해결하도록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진로 탐색 테마를 강화해 운영하는 한편, 단체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관계 역량 강화를 위해 숙박형 캠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강북구의 강북청소년센터(강북구 4.19로 74, 02-6715-6632)는 진로탐색을 테마로 학습진로 클리닉, MBTI, 진로 특강, 방송국 체험, 파주치즈스쿨, 연극관람, 서울식물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봉구의 창동청소년센터(도봉구 노해로69길 132, 02-950-9691)는 미래과학을 테마로 4차 산업 콘텐츠 체험, 창의성 증진프로그램, 로봇 및 코딩교육, 과학키트 체험, 엔지니어링체험, 과천과학관, 로봇박물관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캠프 기간 중 타 지역 이동 및 숙박형 프로그램의 경우 보험 가입 및 청소년 수련활동 신고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2주간 서울시내 시립청소년시설 19개소(청소년센터 16개소, 미래진로센터 2개소, 음악센터 1개소)에서 1~2주간 진행되며, 최종 성과 공유회, 발표회, 전시회 등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캠프 참가비는 1인당 3만원(1주 과정은 1만5,000원)이며,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만 10세 이상~만 15세 이하) 총 44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에 있어서 소득계층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은 청소년종합정보플랫폼 ‘유스내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Play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 스토어(iOS)에서 ‘유스내비’를 검색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유스내비’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https://www.youthnav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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