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일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선정 - 전문 의료 정보 기반 수준 높은 의료 시술 지원
  • 기사등록 2024-07-09 17:52:42
기사수정


▲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선정을 기념하며 한일병원 의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1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증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 7월까지 5년간 유지된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심장의 관상동맥을 비롯해 대동맥, 경동맥 등에 이상이 생길 경우 풍선이나 스텐트 시술을 이용해 혈류를 정상화하는 치료법이다.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제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서 정확하고 전문화된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 행위를 시행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관에게 주어진다.


인증을 받기 위해 1개 이상의 혈관조영장비를 구비하고 있어야 하고 심혈관 조영실 당 최소 간호사 1명, 방사선사 1명이 근무해야 하며 이들은 대한심혈관기술연구회(KCTA)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또 전년도에 100례 이상의 심장 및 혈관 중재시술 실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한일병원 조인수 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중재시술 분야에 있어 전문성과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지표가 생겼다”며, “앞으로 골든타임을 책임지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심혈관질환 환자들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ukbu.kr/news/view.php?idx=2625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