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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1 20: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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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6급 이하 직원들이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폭력예방 집합교육’을 받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5월 29일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폭력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미영 한국성인권교육센터장이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에는 6급 이하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일상 속 폭력에 대해 질문하기’를 주제로 ▲범죄와 폭력의 차이를 구별하고 폭력의 특성 이해하기 ▲2차 피해와 2차 가해 알기 ▲일상생활 속 성인지 감수성 자가 진단하기 등의 내용이 사례 및 대응 방안 중심으로 다뤄졌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구는 직장 내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7월 중에는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맞춤 ‘폭력예방 집합교육’이 예정돼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양성평등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공무원에게 그 책임과 역할이 요구된다”며, “앞으로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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