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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대피소에서 디지털 디톡스 체험하세요” - 국립공원공단, 대피소 활용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 기사등록 2024-06-11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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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가 도봉대피소에서 디지털디톡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중 하나인 별자리 관찰 모습.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이진범)는 도심 속 대피소인 북한산 도봉대피소에서 ‘디지털디톡스’를 주제로 8일부터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프로그램 참여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누리집(https://reservation.knps.or.kr)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북한산 도봉대피소는 도심 속에 위치해 도보로 40분(1.5k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등산·안전교육 참여자만 이용하는 등 활용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이에 공단은 도봉대피소 활성화를 위애 ‘도심 속 디지털디톡스’라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본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대피소에서 숙박하면서 주변의 디지털 기기로부터 해방되며 자연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숲 치유 프로그램, 별자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공단은 탐방객들의 체온, 맥박 등 신체 상태를 체크해 주는 바이탈안전센터 운영, 산악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안전산행교실, 국립공원 대피소 홍보 공간 조성 등 도봉대피소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박유정 재난안전과장은 “설악산, 지리산 등 고지대에 위치한 대피소와 달리 탐방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대피소를 활용한 다양한 탐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탐방객 만족도 제고와 안전산행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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