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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1 1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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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의 교실 수업 혁신 및 수업나눔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21일(금)까지 「상반기 북부 초등 수업나눔축제: 북부, 배움·소통·나눔으로 다가오다!」를 운영한다.


‘북부 초등 수업나눔축제’는 북부 초등학생들이 미래사회 대응 역량을 갖춘 행복한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북부 관내 교원이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을 서로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축제는 ‘북부, 배움·소통·나눔으로 다가오다!’를 주제로 ‘수업, 배움으로 다가오다’, ‘워크숍, 소통으로 다가오다’, ‘북부베프, 나눔으로 다가오다’ 등 3개 영역으로 진행되며, 북부 관내 초등학교 52개교, 845명의 교원이 참여한다.


‘수업, 배움으로 다가오다’는 2개 하위 영역으로 구성되며, 수업전성기, 교육실습협력학교 교원을 주축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마이크로티칭 수업 탐구가 이뤄진다. 마이크로티칭을 통해 수업의 전문성을 더하고, 수업 공개 및 나눔을 통해 다양하고 빼어난 수업을 함께 나누고 배우며 성장한다.


‘워크숍, 소통으로 다가오다’는 강연, 소모임, 체험부스 3영역으로 이뤄지며, 동일초(교육과정, 기초학력)를 시작으로 6개 학교에서 국···생(국제공동수업, 토의토론수업, 인공지능·디지털교육, 생태전환교육) 등 다채로운 주제별 워크숍이 진행된다. 교원들이 함께 아이디어, 고민, 정보 등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북부베프, 나눔으로 다가오다’는 북부 베프(Best Edu Friend) 온라인 플랫폼의 리뉴얼과 더불어 교육활동 자료 탑재를 통해 북부 교원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교육활동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나눔·공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희 교육장은 “북부 초등 교사들의 자발적이고 협력적인 수업 나눔을 통해 교원의 교육과정 주도성과 자율성을 확대하고, 미래를 열어갈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게 수업하며 배움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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