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5-28 21:10:47
기사수정


▲ 이은림 시의원(가운데)이 창포원 아이리스 정원 조성을 위해 초화류를 식재하고 있다.


서울시 유일의 생태공원인 창포원에 도봉산을 배경으로 산과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아이리스 정원이 조성된다.


창포원은 2009년 공원 조성이후 15년이 경과하며 노후한 공원시설로 시민들의 정비요구가 이어졌다. 


이은림 시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정비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고, 이를 반영해 서울시는 2023년 「서울창포원 재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단계별 사업예산을 확보해 기존 생태공원의 기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민의 공원 여가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전략적 공간 조성을 주요 방향으로 하는 재구조화 계획이 수립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산 자락에 위치한 창포원의 자연환경이 한층 더 돋보이게 재정비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 공간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20일 창포원 습지원 주변에서 아이리스 정원 조성식이 열렸다. 이날 창포원 재정비를 위해 힘을 기울였던 이은림 의원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들은 습지원 주변 500㎡ 규모의 정원에 다양한 초화류를 직접 심으며 아이리스 정원을 조성했다. 습지원 주변 정원에는 다양한 자태를 뽐내는 주홍말채, 박태기, 부채붓꽃, 왕꽃창포, 꽃범의꼬리, 구슬사초 등의 꽃나무와 초화류들이 식재됐다.


이은림 의원은 “아이리스 정원 조성사업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정말 중요하다”며, “그동안 낡은 공원으로 인식되던 창포원 전체가 꽃나무와 초화류로 가득한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ukbu.kr/news/view.php?idx=258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