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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시의원, 쌍문2구역 신통 공모 주민설명회 참석 - “화재취약지역으로 개선 시급해 후보지 선정에 최선”
  • 기사등록 2024-02-06 1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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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 시의원이 쌍문2구역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 주민설명회 참석해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석 시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1일 ‘쌍문동 81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쌍문2동 갈릴리교회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정의여중·고 일대 6만5,227㎡ 규모인 (가칭)쌍문2구역은 2022년 공모에선 선정되지 못했다. 이후 미 선정 사유를 해소하고 사업성을 개선해 지난해 11월 30일 도봉구청에 재신청했다. 


도봉구청 검토 결과 노후도 및 호수밀도 등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적합하고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44.7%를 달성해 공모신청 동의율을 충족했다. 정량적 평가점수 역시 개선돼 구는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박석 의원은 “쌍문2구역 일대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이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66%인 재해취약지역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하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단합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한신초교, 정의여중·고로 가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하다”면서, “쌍문2구역이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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