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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23 1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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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동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왼쪽)과 이은림 시의원(가운데)이 관계자들과 도봉산역을 찾아 시민 편의시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7호선 도봉산역 2번 출입구에 교통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와 상·하행 승강장 1개소씩 쉼터를 추가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이은림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도봉4)은 김선동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과 함께 도봉산역을 찾았다.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은 도봉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서울창포원 방문객 등이 연간 10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곳임에도 교통 편의시설 부족으로 이를 개선해달라는 시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은림 위원장은 이날 1·7호선 도봉산역을 방문해 역사 시설과 하부 연결통로 및 주변 도로 등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경사로가 설치되지 않은 통행로를 이용해야 하는 교통약자들은 불편이 너무 크다”면서,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 서울시, 도봉구 등 관계기관이 협의해 경사로 설치를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역사 하부 연결통로 이용 안전을 위한 경사로와 한파·폭염 대비 7호선 승강장의 고객대기실 조성, 역사 주변 도로의 열선설치 등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은 “2번 출입구는 좌우측이 있지만 좌측 출입구에는 경사로가 없어 교통약자가 한신아파트 등으로 이동해야 할 경우 육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해 동선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다”며, “출입구 내부시설물인 배수로와 점자블록을 이설하고 캐노피 등을 교체하면 경사로 설치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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