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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답게 도전하고 부딪히며 청년정치 펼치겠다” - 이강주 당선인, 지역 누비며 구민과 소통하는 의정 매진
  • 기사등록 2022-06-28 2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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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주 도봉구의원 당선인

도봉구 라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이강주 당선인은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일찌감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2인을 뽑는 선거구에서 2인만 출마하는 행운이 따랐지만 국민의힘 경선에서 도봉구의회에서 재선 의원으로 의정 경험이 풍부한 김용운 예비후보에게 승리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도봉구 발전과 도봉구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도봉구의회 입성을 준비해온 터라 그 기회를 갖게 돼 열정을 다해 일하고 겸손하게 구민들을 섬기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특히, 이강주 당선인은 김선동 국회의원실에서 도봉구 지역정책을 담당하며 보고 배운 경험과 지식을 도봉구의정에 적극 활용해보고 싶은 바람도 크다.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구민들과 소통하며 구민에게 필요한 정책 개발에도 항상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또 중등 정교사 2급 자격증을 가진 교육학 석사로, 3살 된 딸을 키우는 초보 아빠로서 도봉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만큼은 반드시 앞장서서 책임지고 싶다. 특히 학교 환경 개선, 급식 질 개선, 등하교길 안전 문제 등 구청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꼼꼼하게 챙길 계획이다. 


이에 더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삶을 누리고 청년들의 꿈과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세대별 지원 정책을 발굴해서 정책으로 개발하고 싶은 청사진도 갖고 있다.


이강주 당선인은 “젊은 생각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도봉1, 2동을 살기 좋은 동네, 안전하고 희망찬 동네로 발전시키고 싶다”면서, “청년답게 도전하고 부딪히는 젊은 정치로 도봉의 구석구석 살림을 알뜰히 챙겨 4년 뒤엔 이강주를 정말 잘 뽑았다는 말이 꼭 나오도록 모든 것을 쏟아 일 하겠다”며 의정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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