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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5 0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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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동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바닥이 샌딩 공사를 완료한 모습


창동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이 바닥 샌딩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


창동문화체육센터 체육관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로 사용되면서 지역주민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기존에 체육관 내 배치돼 있던 기구들과 초저온냉동고 백신보관시설의 이동 등으로 인해 바닥이 많이 손상됐다.


이에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은 백신접종센터 철수와 정상 운영에 발맞춰 바닥 손상으로 인한 이용객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실내체육관 바닥 깨짐·벗겨짐 현상 보수 및 농구코트라인을 재 도색했다.


새 단장을 마친 창동문화체육센터는 5월 정상 운영 후 강습프로그램 정상화를 적극 추진 중에 있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창동문화체육센터 전화(☎)901-5046~7) 또는 공단 홈페이지(www.dobongsiseol.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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