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실시되는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예비후보 등록 현황.(4월 18일자 기준)
구의원들의 시의회 입성 도전이 눈에 띈다. 도봉구에서는 이영숙 의원과 이경숙 의원이 15일 임시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의원직 사퇴를 알리며 시의원 도전을 선언했다. 두 예비후보는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3선과 4선에 성공하며 구민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강북구에서는 이용균 의장이 시의회 입성을 준비한다. 이용균 의장은 15일 4·19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후 의원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한동진 전 구의원도 구의원에서 시의원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변경했다.
[선관위 등록 개인기록]
▲성명 ▲소속정당명 ▲성별, 생년월일(연령) ▲주소 ▲직업 ▲학력 ▲경력 ▲전과기록유무(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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