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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사 창간 31주년 축사> ‘언론이 바로 서야 정의가 바로 선다’ 산증인 - “북부신문사, 강북구의회 동반자로 성장하자”
  • 기사등록 2022-04-05 21:12:20
  • 수정 2022-04-05 2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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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의회 의장 이용균

‘언론이 바로 서야 정의가 바로 선다’ 산증인

“북부신문사, 강북구의회 동반자로 성장하자”


안녕하십니까?


‘북부신문’ 애독자와 언론인 여러분, 강북구의회 의장 이용균입니다.


지방자치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북부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1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지역 여론의 수렴뿐만 아니라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오신 북부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정의가 바로 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양한 여론과 정보가 공존하는 사회에 언론의 공정한 보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표현한 말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저희 강북구에는 이러한 언론의 정의를 실천하기 위한 북부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북부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강북구의회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북부신문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강북구의회 의장 이 용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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