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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균 의장,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근무자 격려 - “도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의회 연락하길” 당부
  • 기사등록 2022-01-18 2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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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균 의장이 선별진료소 근무자들과 근무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북구의회 이용균 의장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4일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강북구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찾아 현업근무자를 격려하고 근무자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용균 의장을 비롯한 강북구의회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됨에 따라 강북구의 방역 관리와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해 강북구청 집행부 및 보건소와 적극 협의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백신 접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코로나19 현업근무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용균 의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말기간에 성탄절을 앞두고 많이 힘든 것을 알고 있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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