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채움도서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관 2주년 기념주간행사로 ‘책과 예술을 잇(2)다’를 진행한다.
기념주간 동안 ▲예술특화키트 <아트 두들링 드로잉> ▲미술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예술감상실 <소리로 듣는 미술, 눈으로 보는 음악> ▲에세이집 만들기<나를 위한 표현, 사진 그리고 글...> ▲컬러 음식체험키트 <도마 위의 크리스마스> ▲축하메시지 채움 보드 꾸미기 이벤트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별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쌍문채움도서관은 2019년 12월 14일 개관한 이래 ‘예술 특성화 도서관’ 지향점을 살린 일상예술 프로그램, 도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며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지역 교육 문화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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